긴~~시간 아무것도 한것 없는 날..
가사가 내게 스미지 않는 음악으로 바꿨습니다
아지트 마치기 오십분 전..
마쳐야 됩니다..
제게 중독이란 단어가 곳곳에 붙어 다니니까요..
책..음악..사람..운동..서울..아지트..꽃..바다..일..커피..
*~
이문재님의 농담이란 시를 전합니다
문득 아름다운 것과 마주쳤을 때
지금 곁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고
떠오르는 얼굴이 있다면 그대는
사랑하고 있는 것이다
그윽한 풍경이나
제대로 맛을 낸 음식 앞에서
아무도 생각나지 않는 사람
그 사람은 정말 강하거나
아니면 진짜 외로운 사람이다
종소리를 더 멀리 보내기 위하여
종은 더 아파야 한다
'좋은 글 > 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대추 한 알.. (2) | 2008/07/04 |
|---|---|
| 살다가 보면.. (8) | 2008/06/26 |
| 농담이란 시.. (3) | 2008/06/24 |
| 내가 사랑하는 사람.. (2) | 2008/06/24 |
| 오랜만에 산 시집 두권.. (2) | 2008/06/22 |
| 삶은 흐르는 강물.. (13) | 2008/01/15 |
Trackback 0 and
Comment 3







이올린에 북마크하기
이올린에 추천하기
Prev